• home
  • 인사조직연구  >
  • Editor's letter

Editor's letter

편집위원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인사조직연구」 16대 편집위원장 오홍석입니다.

2020년은 한국인사조직학회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인사조직연구」는 한국 매니지먼트 관련 학문공동체를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한국인사조직학회의 창립 이념을 학술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장으로서 충실한 역할을 해왔고 그 결과 한국 매니지먼트 분야 최고의 학술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학계 최고 학술지의 편집위원장 책임을 맡게 되어 기쁜 마음과 함께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지금까지 「인사조직연구」의 훌륭한 역사를 만들어 오신 지난 편집위원장님들과 편집위원님들의 업적을 계승하면서도 더 발전된 학회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6대 편집위원회는 학회 회원님들께 더 다가가는 학술지가 되는데 초점을 두고 함께 논의하고 소통해가겠습니다.

투고자들에게 보다 더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전보다 더 많은 교수님들께 편집위원 일을 부탁드려서 편집위원회를 확장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투고 논문의 전공별 현황을 고려하여 5분의 부편집위원장과 조직이론/전략 8분, 인사/노사 7분, 조직행동 15분에게 편집위원을 부탁드렸습니다.
회원들께서 힘들게 작업하여 투고한 논문의 심사결과를 좀 더 빨리 받아 보실 수 있도록 논문 심사 과정을 조금 더 단축시킬 수 있는 방안과, 심사위원이 투고논문을 단순히 심사하기 보다 학술적으로 더 의미 있는 논문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건설적인 심사내용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겠습니다.
심사기간을 좀 더 줄이고 내용적으로 도움이 되는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인사조직연구」를 위해 자발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제공하는 심사위원 교수님들의 공헌이 더 인정되고 그 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학문적 다양성을 강점으로 하는 저희 매니지먼트 분야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보다 더 다양한 이론적 패러다임과 방법론 논문의 투고를 환영하며 이를 더 적극적으로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14대 편집위원회에서 시도되었던 매니지먼트 분야 내 세부 전공 리뷰 논문 특집이나 15대 편집위원회에서 시도되었던 방법론 특집도 이어가겠습니다.
또한 2020년 한국인사조직학회 30주년과 2022년 「인사조직연구」 30주년을 맞아 우리 매니지먼트 필드 세부 전공 분야의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과 전망을 모색하는 특집호도 기획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인사조직연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론이나 현실 상황에 대해 회원님들께 의견을 구하겠습니다.

16대 편집위원회는 임기 동안 「인사조직연구」가 어떻게 하면 좀 더 학회 회원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인사조직연구」는 회원 여러분들이 논문을 투고하시고 또한 심사하시는, 그래서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우리들의 학술지입니다.
투고와 심사를 통한 회원 여러분들의 보다 더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인사조직연구 16대 편집위원장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오홍석 드림